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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두아니에 앙리 루쏘(Le Douanier Henri ROUSSEAU) 1844Laval-1910Paris
앙리 루쏘의 삶과 예술은 사실과 꿈의그리고 진실과 허구의 중간에 있다. 나이 40에 들어서 회화에 정식으로 입문하였으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고 낙선자들의 전시회에서 조차 눈길을 받지 못했다. 무슨 패거리나 학교 또는 스승도 없이 박물관에서 작품을 복사하며 자기 세계를 만들어 나가며 조롱이나 비평에도 무관심하고 자기 작업에만 열중했다.
아폴리네르와 상징주의자들 피카소의 화실 바또라브와르에 드나 들던 화가들이 그를 주목했으며 아방가르드의 선구자 나이프(소박파)의 아버지로 부르게 된다.
전쟁 또는 불화 반목의 말타기 1893
1893년 자기 직업에서 벗어나 회화에 전적으로 매 달리 수 있게 된 루쏘의 첫작품이다.
추상적인 비유로 전쟁을 그린다. 검은 말의 비상과 말탄 인물의 칼과 불을 통하여 전쟁이 진행형이고 바닥에는 사람들이 죽었던지 죽어 가고 있다. 까마귀떼들은 시체의 냄새를 맡고 살을 뜯기 위하여 이미 신신위에 앉아 있다. 나뭇잎 떨어진 두 그루의 나무도 회색빛과 검은 빛이다. 오른 쪽 부러진 나무 가지는 전쟁으로 인한 명백한 죽음과 파괴의 상징이다. 작품은 다음과 같은 전설을 가지고 있다.”신비한 검은 말이 지나가는 곳에는 불행이 오고 범죄가 저질러진다. 전쟁은 절망,눈물,폐허를 남긴다.”
오른 쪽 아래 반듯이 누워 있는 시신위에 까마귀가 앉아 있다. 이 인물은 아마 화가의 두 번 째 부인 조제핀 누리의 첫 남편을 그린 것 같다.
작품의 구도는 지상의 쓰러진인물들과 말의 다리와 배의 수평 구도를 양 쪽의 수직 나무 두 그루가 화폭을 가로 막아주는 느낌으로 전체적으로는 꽉차고 다답한 느낌을 준다.
말은 줴리꼬의 엡솜의 더비라는 작품의 영향에서 온듯하고 누운 사람들은 홀데르의 밤에서 온듯하다.
루쏘는 스승없이 스스로 공부하여 자수성가한 화가다.
뱀을 유혹하는 여인 1907년 캔버스 유화 169X189 오르쎄박물관
로베르 드로네의 어머니가 주문한 작품으로 이국적인 영감을 그린 연작의 하나다. 야생동물들과 새들로 가득 찬 숲에는 여러 가지 이국적인 식물들로 가득하다. 식물공원과 동물원을 통하여 화가는 관찰한 것을 상징의 내용으로 태어나게 한다.
지식의 나무아래 서있는 검은 이브는 지상 낙원의 뱀을 유혹하고 있다.
루쏘는 작품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세밀하게 그리고 있다. 그는 일반적으로 녹색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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